이름

아르네 레녹스 / Arne Len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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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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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185cm /6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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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6세

 

부족

메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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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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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한 / 단순하면서 신중 / 이타적인 ]

 

 

본인의 생김새와 달리 대담하지 못한 성격.  소위 소심하다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아르네 레녹스라고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생각나? 라고 묻는다면  첫 번째로 나오는 말이 소심하단 말이 많이 나오곤 했다. 표정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얼굴에 다 드러나는 편이며 , 하고 싶은 말을 목밖으로 내 놓지 않고 참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보고 답답하다는 소리도 듣기도 하는데, 그럴때 마다 웃으며 넘어가곤 했다.  작은 일에  하나하나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 하나, 정말 중요한 일에는 단순하게 바로 결정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아르네 레녹스의 좋지 않는 버릇이며, 고친다 고친다 해도 고쳐지지 않아 고민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 자잘한 것 부터 큰 것 까지,자신이 도움이 될수 있는 한 뒤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편하다고.  

 

 아무리 노력해도, 열심히 해도 , 어느순간 그는 무기력 해졌다.  노력하면, 뭐가 나아져? 가 아르네 레녹스의 입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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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01.

• 10월 24일생.  탄생화 꽃말은 고결한 마음. 항상 생각하지만 자신과 이 꽃말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가족관계는 부모님 뿐. 외동이다. 

• 그의 집안은 이번 처음으로 아르네를 탐사대가 되길 원해 아카데미 입학을 시켰다. 그의 가족들은 아르네 레녹스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 탐사대가 되길 원했던건 부모의 단순한 욕심 때문에 아카데미에 들어간것. 

 

02.

• 아르네 레녹스의 주변 사람과 가족들은 아카데미에 간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탐사대라던지 길드의 지식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 

• 눈매가 날카롭게 올라간 고양이 상, 무표정으로 있을때 화가 난 것 같아 처음 보는 사람들이 겁을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더 겁을 먹었으며,  자신의 눈매에 콤플렉스 를 가졌다고 한다. 눈매를 안 보이려고 덥수룩하게 길러 가리고 다닌다.  

• 본인의 의사가 별로 없는것 같다. 다른 사람이 한다면 나도 이걸 할래! 라는 마인드. 

 

 

03.

•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 쓴다.이유는 자신도 모르게 반말이 튀어 나오기도 하며 그걸 의식을 못하고 있다. 대부분 존댓말 사용.

• 시력이 평균 사람보다 좋으며 몸놀림도 민첩하나 어설픈 부분이 많으며 맞추는 실력은 꽝이다. 저걸 재능이라고 하기엔 너무 애매한 재능. 허나 노력하고 실력을 키운다면 좋은 실력의 스나이퍼가 될거라고 주변사람들이 말하곤 했다. 본인이 하기 따름이지 뭐.

• 긴장하면 딸꾹질과 말을 더듬는다. 더듬는건 평소에 말할때도 하지만 더 심해진다고.

• 손재주가 없다.  듣기엔 가을의 부족의 사람들은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하는데... 그림을 불구하고 만드는 모든걸 잘 못만든다. 오히려 부수는 쪽이며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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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Like -  글쎄, 떠오르지가 않네.

• Hate -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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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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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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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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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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